![](/files/attach/images/131/502/013/b13cd5d68a04e0d3a62be8a42e555e3d.jpg)
![](/files/attach/images/131/502/013/6cfff5ddbfb1ec769939958c426cda97.jpg)
6월 초에 낳았는데 이제서 사진 구경~~
엠마보다 더 이쁜 거 같다.
엠마하고도 많이 닮았고.. Amber 양~~ 무진장 이쁘네..
하여간, 얘들은 인형 같고, 우리는 인간 같다. -_-
![Amber03.jpg](/files/attach/images/131/502/013/bf7b7b6dbe1e97592fe5c42ad657fc7f.jpg)
갓난 애기가 이렇게 웃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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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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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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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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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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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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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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