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sun.com/se/news/200502/200502170271.html홍콩 3박 4일: 구룡반도에서 본 홍콩섬의 야경, 오늘 아침 조선일보 주말매거진에 실린 기사 퍼 옴..
중국에 흡수된 이후, 멋진 야경도 도시 개발계획 등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전 세계인을
매혹시키는 홍콩의 백만불 야경.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어느새 봄이..
사람만이 희망이다.
다리품..여행...사진..
마지막 맑은 하늘..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동학사 벗꽃 뒷길..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작은 풍경들..
삽질의 연속
The Pond-Moonlight
비가 오긴 오겠다.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사진에의 열정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셀프샷 (?)
똑딱이 고친 기념 샷..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가면서..야경도 맛이 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