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베란다쪽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은 뻥뚫려있어서 시원하다.
특히 비오고 난 후의 풍광은 깨끗하기 이를데가 없다.
반대편은 물론 기차가 다니고 시끄럽지만 반대편의 도시는 어쩔땐 아름답기 까지 하다.
D70으로 잡으려다가 장비 꺼내기 귀찮아서 똑딱이 F420으로 눌렀다.
그냥 이것만으로도 느낌이 전달될 듯하다.
십자가 눈에 무척 거슬린다...
2005.08.08 21:04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조회 수 970 추천 수 5 댓글 1
아직 베란다쪽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은 뻥뚫려있어서 시원하다.
특히 비오고 난 후의 풍광은 깨끗하기 이를데가 없다.
반대편은 물론 기차가 다니고 시끄럽지만 반대편의 도시는 어쩔땐 아름답기 까지 하다.
D70으로 잡으려다가 장비 꺼내기 귀찮아서 똑딱이 F420으로 눌렀다.
그냥 이것만으로도 느낌이 전달될 듯하다.
십자가 눈에 무척 거슬린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 |
가족사진이지만 이곳에 올린다.
|
쫑 | 2006.10.25 | 1329 |
| 104 |
꽃사진 (야생화)
|
최유진 | 2005.04.01 | 1327 |
| 103 |
Insa-dong Color
1
|
최유진 | 2007.07.20 | 1303 |
| 102 |
니콘동의 작가 서두일씨의 사진
1
|
쫑 | 2004.12.15 | 1288 |
| 101 |
3.1절 인사동 나들이..
|
최유진 | 2007.03.03 | 1285 |
| 100 |
물벼락...
|
최유진 | 2007.08.02 | 1284 |
| 99 |
옥순봉 사진
|
최유진 | 2010.04.01 | 1264 |
| 98 |
이 사진이 참 좋다.
4
|
쫑 | 2004.11.02 | 1262 |
| 97 |
흑백 사진 (홍콩)
|
최유진 | 2008.10.28 | 1255 |
| 96 |
개심사
2
|
쫑 | 2004.11.02 | 1254 |
| 95 |
가지 않은 길
|
최유진 | 2010.10.15 | 1251 |
| 94 |
순간포착의 미학..
1
|
쫑 | 2007.05.21 | 1241 |
| 93 |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
최유진 | 2005.08.16 | 1218 |
| 92 |
가을하늘 (니콘클럽)
|
최유진 | 2005.08.25 | 1208 |
| 91 |
운주사 흑백 사진
1
|
최유진 | 2009.02.12 | 1200 |
| 90 |
아쉬움
1
|
최유진 | 2010.11.05 | 1187 |
| 89 |
디카의 문제점이자 장점..
2
|
쫑 | 2006.10.31 | 1185 |
| 88 |
필름의 위력...어떤가?
|
쫑 | 2005.06.15 | 1183 |
| 87 |
'엄마를 기다리다' 니콘동에서 퍼옴
1
|
쫑 | 2004.12.09 | 1175 |
| 86 |
남도 여행 6 Roll
1
|
쫑 | 2005.04.26 | 1174 |
하긴, 저 십자가 높이 땜에 정통으로 유리창에 비쳐서 불을 꺼도 십자가가 가까이 훤히 비치니 신경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