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도 바닥 분수가 있구나..
천진난만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이 부럽다..
시원함보다도,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없는 그 시절을..
출처: 니콘클럽
제목: 아이들의 여름
• 촬영기종 : FM3a
• 촬영렌즈 : Nikkor AF 24-85mm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어느새 봄이..
사람만이 희망이다.
다리품..여행...사진..
마지막 맑은 하늘..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동학사 벗꽃 뒷길..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작은 풍경들..
삽질의 연속
The Pond-Moonlight
비가 오긴 오겠다.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사진에의 열정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셀프샷 (?)
똑딱이 고친 기념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