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74 추천 수 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난 도시에서 자랐기 때문에 시골 생활은 전혀 모른다.
국민학교 때도 딱 한번 시골에 갔던 기억 밖에 없다.
그러나, 동균 아빠는 항상 전원생활, 시골에서 살고 싶은 희망을 얘기한다..

지인도 없이, 농사짓는 거는 얼마나 힘들 것인가라는 귀차니즘에 난 반대했었지만..
물론 서울에 집 있고, 별장있는 거야 당근 좋지~
하지만..  동균이까지 아토피로 고생하는 요즘, 시골까지는 아니어도 훗날 마당 있는 집에서 반드시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시골에 잘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자주 가서 흙도 만지고 물놀이 자주 하고..  벌레도 잡고..  밭, 산, 나무, 물 등이 있는 곳..

제목: 그림인가 사진인가.

사진가: 사오정/이종현

NIKON CORPORATION | NIKON D100 | 2005-08-21 13:52:00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160s | F8.0 | 0.00 EV | 18.00mm | 35mm equiv 27mm | Not Fired


?
  • ?
    최유진 2005.08.26 08:11
    이거이.. 죄다 퍼다 나르는 사진으로 도배하고 있구나..
    주말에 근사한 사진이라도 하나 건져야 하는데..

  1. 여행의 에필로그.. 프롤로그

  2. 중남미문화원에서

  3. 늦가을의 변산, 선운산

  4. 계절의 끝

  5. 두 얼굴

  6. 2012년 봄

  7. 행복한 여행

  8. 캐논 익서스 효과

  9. 봄이 오는 소리

  10. 분홍 공주...

  11. 숲 속에서

  12. 숲 속에서

  13. Angkor Wat Image

  14. 2010년 가을

  15. 아쉬움

  16. 사진가의 열정

  17. 산악회 여행 흑백 사진

  18. 가지 않은 길

  19. 옥순봉 사진

  20. 겨울 덕유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