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무척 변덕스러운 어느 날의 날씨..
흐림, 햇빛, 쌀쌀한 바람, 눈, 흐림, 비, 그리고 다시 잠깐 나온 햇살...
찰나의 순간에도 봄의 기운을 큰 호흡으로 담으려는 나뭇 가지엔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자국이 남았다.
canon ixus 310hs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3 Roll
메타세콰이어 길..
물방울 놀이 2탄.
물방울 놀이.
물벼락...
미리 크리스마스
박차를 가하다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봄이 오는 소리
분홍 공주...
비..
비가 오긴 오겠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사진가의 열정
사진에의 열정
산악회 여행 흑백 사진
삽질의 연속
설악산 공룡능선
셀프샷 (?)
순간포착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