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2 16:39

안면 해수욕장

조회 수 146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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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없다가 생겨난 길.
아름다운 길로 표창을 받았다.
바로 오른편으로 먹동사람들이 애용하는 숙박지인 장꽁농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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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4.11.16 13:22
    그래도 도로가 없었을 때 바로 모래밭으로 나가는 게 좋았는데..
    안면도도 경관이 많이 바뀌었슴.
    벌써 97년부터 다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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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게? 2004.12.02 09:12
    저기요.. 장꽁은 사진 왼편이 아니라 오른편에 있는 걸로 아는데요.
    왼편은 백사장이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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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2 19:01
    이런 제기...맞어..오른편...수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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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리깡.. 2004.12.14 06:13
    글씨랑 주변 테두리가 너무 어두운것 같애 잘 안보이니깐 선을 좀더 선명하게
    하지.. 나같은 컴맹도 헤메지 않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잘 지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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