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였던 호주...
11월 첫주의 Sydney는 봄이 올 거라는 따뜻한 기대와는 달리
불과 이틀만에 비와 바람과 변덕스러운 날씨,
그리고 갑자기 청명하게 갠 하늘을 한꺼번에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하버브릿지 유람선도 바람이 왕창 불었던 기억 밖엔..
골드코스트가 훨씬 좋았고, 케언즈나 퍼스로 가 보고 싶다..
신혼여행지였던 호주...
11월 첫주의 Sydney는 봄이 올 거라는 따뜻한 기대와는 달리
불과 이틀만에 비와 바람과 변덕스러운 날씨,
그리고 갑자기 청명하게 갠 하늘을 한꺼번에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하버브릿지 유람선도 바람이 왕창 불었던 기억 밖엔..
골드코스트가 훨씬 좋았고, 케언즈나 퍼스로 가 보고 싶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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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또 안면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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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07.31 |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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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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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06.06 | 1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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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원반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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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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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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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갈음이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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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산천어축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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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대하 10주년 기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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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대하 10주년 기념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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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대하 10주년 기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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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11.05 |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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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대하 10주년 기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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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11.05 | 1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