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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봉포 해수욕장..
2001년 식도락 동호회에서 살둔산장 갔을 때도 이곳에 들렀다.
동해안은 수심이 깊고 파도가 세서 아이들이 물을 담그기엔 너무 무서웠나 보다..
처음으로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보는 순간, 둘다 표정이 시큰둥..
내내 모래놀이만 하다..

DSCN3205.jpg
얘들아~  

DSCN3212.jpg
집에서 가져 온 모래놀이 가지고, 어찌나 얌전히 놀던지..

DSCN3217.jpg
난, 내내 물 퍼다 나르느라 바빴다.

DSCN3224.jpg
설악 한화콘도 호숫가..  설악산을 배경으로..

DSCN3227.jpg
침대에서 자는 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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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13 08:26
    정말로 얌전하고 숫기없는 아이들...집에서만 독불장군이고 밖에 나가면 쥐죽은 고양이다.
  • ?
    최유진 2005.07.13 17:16
    그러니, 서해안이 좋다니까.
    수심이 얕아서 조개 줍고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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