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아침, 안면해수욕장의 썰물.. 전날 밀물이었을 때 보다 엄청난 넓이의 백사장을 자랑한다.
아이들과 드넓은 안면해수욕장을 거닐다..
안면해수욕장...
종아리까지 흠뻑 젖은 선아.. 진흙 투성이..
여행갈 때 선아는 옷과 신발이 여러 개 필요한 걸 절실히 느낌..
동균이가 부메랑을 던져 보다..
아빠랑..
아빠랑 부메랑 던지기..
2005.07.14 16:56
여름에 그리워지는 곳 하나, 안면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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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안면해수욕장의 썰물.. 전날 밀물이었을 때 보다 엄청난 넓이의 백사장을 자랑한다.
아이들과 드넓은 안면해수욕장을 거닐다..
안면해수욕장...
종아리까지 흠뻑 젖은 선아.. 진흙 투성이..
여행갈 때 선아는 옷과 신발이 여러 개 필요한 걸 절실히 느낌..
동균이가 부메랑을 던져 보다..
아빠랑..
아빠랑 부메랑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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