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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때 따뜻하다고 느끼긴 처음이었던 거 같다.  항상 일출과 일몰 출사는 너무 추웠으니까..
통영 달아공원, 다도해로 떨어지는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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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삼촌이 동균이를 안아준 사진..  다정하게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

DSC_0990.jpg
일몰 후 '단체사진', 이 사진을 찍고 내려가면 굴향토집으로 향해서 그런가, 표정들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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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굴향토집 찾아가는 게 썩 만만치는 않은 듯..
그 놈의 롯데마트를 우연히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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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향토집 정문..  사람이 엄청 바글거리던데..  유명하긴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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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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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찬,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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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  동균아빠가 가장 맛있어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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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찜..  썩 추천할 만한 메뉴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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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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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통영대교쪽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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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해삼과 우렁쉥이를 아주 싼 값에 사서 숙소에 와서 또 후식으로..
해삼을 이렇게 싼 가격으로 먹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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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유진 2005.07.19 11:21
    굴향토집에선 아가들이 있어서 큰 방을 잡았지만 숙소 앞에 세워둔 우리 차 빼러 동균아빠 나가고,
    애들 땜에도 그렇고.. 밥상 분위기가 좀 산만했던 기억이..

    만석수산이란 곳에서 산 해삼은, 손질하는 청년이 엄청 오래 걸렸다는..
    난 해삼 하나 옆에 사러 간 사람들이 왜 그리 안 오는지 걱정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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