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끝은 항상 피곤이 몰려 온다...
왕복 막히지도 않아서 가뿐하게 다녀 왔는데 밤이 되니 나는 갑자기 졸렸다.
저 배가 답답하진 않을까. 오는 내내 한번도 안 깨고 어찌나 숙면을 취하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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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동균이 만 9세 | 최유진 | 2010.01.21 | 1769 |
319 | 양패추 귀신 동균이 2 | 쫑 | 2004.09.11 | 1768 |
318 | 선아 만 6세 | 최유진 | 2008.06.29 | 1768 |
317 |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2 | 쫑 | 2005.04.14 | 1766 |
316 | 우리 가족 첫 산행 1 | 최유진 | 2010.03.30 | 1765 |
315 | 선아의 찰흙 솜씨 2 | 최유진 | 2007.06.18 | 1762 |
314 | 국기원 승품심사 | 최유진 | 2010.11.11 | 1760 |
313 |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1 | 최유진 | 2009.04.20 | 1759 |
312 | 콩쿠르 대회 1 | 최유진 | 2011.07.11 | 1758 |
311 | 귀연년 1 | 쫑 | 2004.09.16 | 1756 |
310 |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2 | 쫑 | 2007.05.09 | 1755 |
309 | 피곤도 하겠지. 1 | 쫑 | 2004.10.18 | 1754 |
다 큰 아가씨처럼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