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때문에 대강 둘러 본 것이 아쉬워서 아이들 맡기고 다시 돌아와 몇 컷 더 찍었다..
뜨겁기도 했지만, 사람들도 많고, 허브농원에서 허브차 한잔 하기 힘들었던 상황들..
휴지통에도 타임을 심어 놓았다.
가장 많이 심어져 있는 타임과 로즈마리의 향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 거 같다.
따스한 봄날, 나무 벤치에 앉아서 차와 함께 책을 읽는 상상을..
우편함
힘들었던 오봉산 산행
휴가 첫날 서울에서 놀아보기
휘닉스파크
후키다시 공원, 닛카위스키 공장
후쿠오카에서 구로가와 온천 지역으로 -- 일본 여행 3
후쿠오카 최대 복합 쇼핑몰 Canal City -- 일본 여행 2
후쿠오카 날씨/규슈 지방 정보 링크 (유진 로그인으로 테스트)
후쿠오카 까페.
황우지 해안 & 외돌개
황령산 전망대 & 40계단
환상의 라면
화천 산천어축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