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때문에 대강 둘러 본 것이 아쉬워서 아이들 맡기고 다시 돌아와 몇 컷 더 찍었다..
뜨겁기도 했지만, 사람들도 많고, 허브농원에서 허브차 한잔 하기 힘들었던 상황들..
휴지통에도 타임을 심어 놓았다.
가장 많이 심어져 있는 타임과 로즈마리의 향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 거 같다.
따스한 봄날, 나무 벤치에 앉아서 차와 함께 책을 읽는 상상을..
우편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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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창덕궁 연재 여섯번째 -어차고- | 쫑 | 2005.10.27 | 1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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