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는 애완 동물이 아니고 곰돌이 인형...
혼자 중얼중얼, 이리 저리 뛰어 다니고 노느라 바쁜 선아는 곰돌이가 아프다고 이렇게 뉘어 놓았다.
자기 아플 때 엄마가 이마에 찜질해 주는 걸 고대로 흉내내면서 이마에 휴지를 접어서 '찜질'해 준다.
그 외, 수건으로 둘러주기, 종이로 기저귀 차 주기, 화장시켜 주기 등 많지만...
아이들의 그 의도와 손짓 하나 하나는 순진무구할 뿐..
결혼기념일
인천 자금성 "매"실 안에서.
American Age...
동균이 기어다닐때 사진..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아가들
신데렐라 패션
장하다, 내 아들~~
오랜만에 보는 삼순이 찜질방 패션~
곰돌이가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