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30 19:11

집에서 물놀이.

조회 수 236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엄마가 잔뜩 준비를 해놓고 실내풀장이라도 데려가려 했으나

선아가 심한 기침을 하는 감기에 걸렸다.

아이들은 조르고..어쩔 수 없이 집에서 작년에 사다놓은 조그만 튜브풀에

물을 따뜻하게 해놓고 물놀일 시켜야 한다.

이거 부느라고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다.
?
  • ?
    보랍 2006.08.01 14:48
    이걸 입으로 부셨수?
    하늘이 노랗게 보였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지딴엔... file 최유진 2006.05.08 2302
91 지역주민 임성균.. 4 file 2005.08.23 769
90 지준호 2 file 2004.10.18 854
89 진성이 2세 2 file 2004.12.13 941
88 진안 마이산 1 file 2014.10.27 1006
87 진호가 찍어준 사진.. 1 file 2007.02.23 1911
86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3 file 최유진 2005.08.26 2168
» 집에서 물놀이. 1 file 2006.07.30 2365
84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2 file 2005.08.08 2086
83 찰흙 솜씨 2 2 file 최유진 2007.06.21 1861
82 찰흙으로... file 최유진 2008.11.22 1989
81 창의력 키우기 1 file 최유진 2007.11.28 1696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