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1/701/001/130d1b0888e3c566c68c78dedff4a7e2.jpg)
남편이 40을 넘거나 내가 40이 다 되거나.. 그게 그거지 머.
어렸을 때 생각하면 "엄청난" 나이일 것이다.
갈수록 초를 쌓아가는 것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요즘일지도 모르지만,
초의 갯수가 풍성하게 느껴질 그 날을 위하여!!
당신 '때문에'가 아니라 당신 '덕분에'...
케익도 먹고,
외식도 하고,
나두 취직하고,
아들딸 아이들도 낳고 기르고,
스트레스 받을 때 재잘재잘 풀고,
술도 한잔 해서 기분도 좋고...
끝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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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위해 달렸나..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