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한참을 놀았다. 원반도 날리고 부메랑도 날리고 달리기도 하고 조개껍데기도 줍고....
배고파 하길래 잽싸게 라면을 후다닥 끓여줬다. 내가 먹어도 정말 환상의 맛이다...크크
이 사진을 보면서 와이프 왈
"누구는 호텔에서 스테끼 썰고 있고 누구는 바닷가에서 피난민처럼 라면먹구 있구 이래서 되겠어" 한다.
그래도 난 고급호텔 스테끼보담 이게 훨 좋다.. ^.^
아이들과 한참을 놀았다. 원반도 날리고 부메랑도 날리고 달리기도 하고 조개껍데기도 줍고....
배고파 하길래 잽싸게 라면을 후다닥 끓여줬다. 내가 먹어도 정말 환상의 맛이다...크크
이 사진을 보면서 와이프 왈
"누구는 호텔에서 스테끼 썰고 있고 누구는 바닷가에서 피난민처럼 라면먹구 있구 이래서 되겠어" 한다.
그래도 난 고급호텔 스테끼보담 이게 훨 좋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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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여행 1: 목포 먼저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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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9.03.30 |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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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보해매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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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18 | 1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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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길: 와룡공원에서 흥인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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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8.12.27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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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 몽촌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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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7.07.07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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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 제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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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6.03.01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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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박물관 (상설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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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9.20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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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무라의 아침과 이미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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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2 |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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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무라를 떠나며 유후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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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2 |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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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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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11.22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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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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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17 | 1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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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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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4.11.14 |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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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 도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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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4.11.19 | 1321 |
최연근 님의 말 :
오히려 나는 괜찮은데 애들이 불쌍하게 나왔어
최연근 님의 말 :
차라리 '이쁜 식구들'이라고 하지 말고
최연근 님의 말 :
사진에 맞는 글을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유희종 님의 말 :
당신이 고쳐
최연근 님의 말 :
특히 선아 왜케 불쌍해
유희종 님의 말 :
당신이 고칠수 있어
유희종 님의 말 :
ㅋㅋㅋ
최연근 님의 말 :
한줄 라면 쭈욱 ~ 늘여서리
최연근 님의 말 :
바닥에 손까지 짚고 하여간
최연근 님의 말 :
먹을 거 밝히는 탐욕스런 임금 앞에서
최연근 님의 말 :
신하들이 조아리며 얻어 먹는 거 같어
유희종 님의 말 :
고쳤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