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4 16:53

한 주일을 마치며..

조회 수 20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금요일 저녁...

한 주일을 끝내면서..  주말을 시작하면서...  남편이랑 기울이는 술 한잔.

마치 온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처럼 피로가 몰려 오지만 기분이 더 좋다.

요즈음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


070113 Kkomag 2.jpg
ㅎㅎ  이건 뭐나면...  
이번 주에도 시켜 본 벌교 꼬막 까먹다가 부르튼 남편의 손가락.
물질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
난, 엄지손가락 매니큐어가 다 까졌다..



?
  • ?
    최유진 2007.01.15 08:48
    에구. 진작에 오시라고 했었는데.. 동균 아빠와 커뮤니케이션이.. @.@

  1. 피곤도 하겠지.

  2. 피곤했던 아이들..

  3. 피아노 연주

  4. 피아노 연주회

  5.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6. 하루종일...

  7. 하음이 동생 다음이

  8. 학교 병원놀이

  9. 학년 마감 음악회

  10. 한 주일을 마치며..

  11. 한가로운 지리산 둘레길

  12. 한강 고수부지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