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나누어 준 앞치마 머리수건을 하고 등원한 다음, 어버이날 드리는 케익 만들기를 했단다.
밥 먹고 같이 먹자~
안돼, 아빠 오시면 꼭 같이 먹어야 돼요.
아빤 오늘 늦게 오신대.
불 켜 놓고 먹으면 돼지.. -_-
눈물나는 효자군.
고맙다 동균아.
기타 아빠한테 편지쓰기랑 어설픈 솜씨에 단지 안에 든 종이 꽃 등..
어린이날 나누어 준 앞치마 머리수건을 하고 등원한 다음, 어버이날 드리는 케익 만들기를 했단다.
밥 먹고 같이 먹자~
안돼, 아빠 오시면 꼭 같이 먹어야 돼요.
아빤 오늘 늦게 오신대.
불 켜 놓고 먹으면 돼지.. -_-
눈물나는 효자군.
고맙다 동균아.
기타 아빠한테 편지쓰기랑 어설픈 솜씨에 단지 안에 든 종이 꽃 등..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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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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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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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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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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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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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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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이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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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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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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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배준호,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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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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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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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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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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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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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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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우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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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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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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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07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