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선생님의 힘을 빌어 카드를 보내줬다.
할 말이 참 많다...근데 말을 아끼는 것이 그 많은 감동의 말을 전달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2007.05.09 13:03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조회 수 1755 추천 수 0 댓글 2
아이들이 선생님의 힘을 빌어 카드를 보내줬다.
할 말이 참 많다...근데 말을 아끼는 것이 그 많은 감동의 말을 전달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귀연년
피곤도 하겠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0 |
동균이 만 9세
|
최유진 | 2010.01.21 | 1769 |
| 319 |
양패추 귀신 동균이
2
|
쫑 | 2004.09.11 | 1768 |
| 318 |
선아 만 6세
|
최유진 | 2008.06.29 | 1768 |
| 317 |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2
|
쫑 | 2005.04.14 | 1766 |
| 316 |
우리 가족 첫 산행
1
|
최유진 | 2010.03.30 | 1765 |
| 315 |
선아의 찰흙 솜씨
2
|
최유진 | 2007.06.18 | 1762 |
| 314 |
국기원 승품심사
|
최유진 | 2010.11.11 | 1760 |
| 313 |
남편의 재밌는 등반 사진 하나..
1
|
최유진 | 2009.04.20 | 1759 |
| 312 |
콩쿠르 대회
1
|
최유진 | 2011.07.11 | 1758 |
| 311 |
귀연년
1
|
쫑 | 2004.09.16 | 1756 |
| » |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2
|
쫑 | 2007.05.09 | 1755 |
| 309 |
피곤도 하겠지.
1
|
쫑 | 2004.10.18 |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