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일이 생일인데 덕분에 낮엔 집 근처에 생긴 VIPS가서 간만에 싱싱한 연어도 먹어 보고..

블루베리 케익 작은 거..  보라색이 눈에 확 띄어 고른 케익.
크림은 엄청 포슬하고 빵도 부드럽고 촉촉하다.

생일 축하해요...

2007년 10월 3일>


071003-02.jpg
꽃게 사건 (?) 나고 나서 해산물은 일체 안 먹이고, 저렇게 나름 야채랑 담백한 거 위주로 먹인다.
그러니 고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먹어도 맛이 없을 수 있고..
부페에서 버섯, 호박 나물 등 가져다 먹었으니, 음..


071003-03.jpg


071003-05.jpg
VIPS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그 담엔 토티야던가??  아이스크림, 그리고 커피잔이 더 맘에 드는 커피 등..
이번엔 나도 유달리 야채 샐러드 많이 먹었다.  패미리 레스토랑 메뉴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바뀐다.
웰빙웰빙하니 야채나 해물이 뜬다는 거..


071003-06.jpg
?

  1. 2005년 12월 시작..

  2. 우리집 오리들..

  3. 용산 스페이스9

  4. 뛰어드는 건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5.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6. 유치원 산타잔치

  7.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8. 오르세 미술관 전

  9. 밝은 웃음..

  10.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11. Happy Birthday Dear My Husband

  12. 단오날의 지방선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