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잔치에 여자 아이들 화장 시키는 게 은근 재밌다.
선아도 작년 보다 쪼금 더 진하게 했더니만 장난감 가지고 노는 거 마냥 나도 흥미롭다.
동균인 이상하다고 놀리지만.. 옥동자니 뭐니...
남자 아이들은 연하게 화장 하라지만 역시 동균인 질색한다. 머리에 무스 손질만 했다.
근데 요 정도 화장으론 무대에서 그다지 눈에 띄이지도 않더라..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재롱잔치 날에...)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휴가
휘경이 세 딸
휘경과 시연
회사 후배들..
회사 선후배들..
황호영..
활력소
화장
홍대 앞 "스티플"
혼자놀기의 진수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