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8 17:09

울산 진하 해수욕장

조회 수 108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대왕암공원, 간절곶 구경 후 드디어 해수욕~~  아이들이 관광 보다도 가장 즐거워 하는 시간.
일산해수욕장은 수심이 완만해서 가족들이 많이 가다 보니, 진하해수욕장이 더 낫다고들 한다.
수심이 깊어지긴 하는데 생각보다는 뻘이 좀 있다.


120730-114.jpg


120730-115.jpg


120730-116.jpg


120730-117.jpg


120730-118.jpg


120730-119.jpg


120730-120.jpg
저 쪽이 방어진, 슬도 유원지 쪽


120730-121.jpg


120730-122.jpg


120730-123.jpg
썬크림 발랐어도 볕이 강하다.  남편이 차양 모자 사러 주변을 돌아 다녔지만..  신통치 않다.
다 팔렸는지 편의점, 마트들에 챙모자가 없다는 거.
특히 동균이 썬캡은 쓰자마자 똑 부러짐.  만원에 육박하는데 왜 물건을 요 따위로 밖에 못 만드는 걸까.


120730-124.jpg


120730-125.jpg


120730-127.jpg
2번과 3번 망루 (애들이 노는 곳) 사이에 해파리 출몰 방송이 나온다.
선아 왈, 그럼 1번 가서 놀면 되잖아~
동균 왈, 잡으면 돼죠~


120730-128.jpg


120730-129.jpg


120730-130.jpg


120730-131.jpg


120730-132.jpg


120730-133.jpg
선아는 손에 걸리는 해초 줄거리를 내내 손에 꼭 쥐고 논다.  가끔 쉬러 나올 땐 모래에다 묻고 시장 놀이 하고..


120730-134.jpg


120730-135.jpg


120730-136.jpg


120730-126.jpg
6시 넘어 까지 놀았나.  그래도 3시간 정도?
아빠 방에 가서 수영복도 빨고 널었지만 모래 버걱버걱 ^^


?
  • ?
    2012.08.09 08:57
    동균이 사진 꼭 멋진 모델같이 나왔네...
    마이 컸다..짜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 성훈이네랑 안면도: 둘째 날 file 최유진 2009.06.30 1505
430 유명산 자연휴양림 file 최유진 2009.07.04 1577
429 안면도 바캉스 file 최유진 2009.08.07 1115
428 2009년 안면도 대하 file 최유진 2009.10.25 1376
427 2009년 안면도 대하 여행 1 file 최유진 2009.10.28 1483
426 2009년 안면도 대하 여행 2 file 최유진 2009.10.28 1408
425 2009년 안면도 대하 여행 3 file 최유진 2009.10.28 1473
424 영등포 타임즈스퀘어 file 최유진 2009.11.23 1990
423 비발디파크 첫날 1 file 최유진 2009.12.30 1293
422 비발디파크 둘째날 1 file 최유진 2009.12.30 1191
421 비발디파크 셋째날 1 file 최유진 2009.12.30 1222
420 무주리조트 구경 1: 덕유산 곤돌라 1 file 최유진 2010.01.29 1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58 Next
/ 5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