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 유치원에서 뽑아 온 무로 무생채, 석박지, 그리고 무말랭이용 무를 말렸다.
안면도 가기 전 곰섬이란 곳에서 산 천일염으로 무 석박지를 절여 놓았다.
내가 담근 것이 아니라 동균 아빠가 다 했다. ^^ 할 줄도 모르지만, 난 내가 설 자리가 확 더 줄어든 느낌이다...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무말랭이용 무를 실에 꿰고 있슴.
동균 아빠는 아이들을 이런 일에 같이 참여시키는 데 수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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