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응가 싸도 돼?' 그러더니 자꾸 귀찮게 '싸도 되는지' 여러 번 물어 보는 선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뒤돌아 보니 저걸 들고 서 있었다. -_-
변기 연필 꽂이에 찰흙으로 dung을 만들어 놓는 녀석... 알아 줘야 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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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10월의 마지막 밤... 이것저것.. | 최유진 | 2008.11.01 | 1670 |
151 | 유치원 졸업여행 | 최유진 | 2008.11.03 | 1928 |
150 | 무김치 만들기 | 최유진 | 2008.11.09 | 1744 |
149 | 무말랭이 만들기 | 최유진 | 2008.11.22 | 1861 |
» | 찰흙으로... | 최유진 | 2008.11.22 | 1989 |
147 | 재롱잔치 연습 | 최유진 | 2008.11.22 | 1828 |
146 | 두번 째 눈 온 날 | 최유진 | 2008.12.08 | 1834 |
145 | 앞니 빠진 날 | 최유진 | 2008.12.21 | 1794 |
144 | 태권도 공개수업 | 최유진 | 2008.12.21 | 1883 |
143 | 원숙, 태연, 유정 | 최유진 | 2008.12.24 | 665 |
142 | 눈썰매타기 | 최유진 | 2008.12.29 | 1714 |
141 | 유치원 산타잔치 | 최유진 | 2008.12.29 | 2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