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응가 싸도 돼?' 그러더니 자꾸 귀찮게 '싸도 되는지' 여러 번 물어 보는 선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뒤돌아 보니 저걸 들고 서 있었다. -_-
변기 연필 꽂이에 찰흙으로 dung을 만들어 놓는 녀석... 알아 줘야 돼..
'엄마 나 응가 싸도 돼?' 그러더니 자꾸 귀찮게 '싸도 되는지' 여러 번 물어 보는 선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뒤돌아 보니 저걸 들고 서 있었다. -_-
변기 연필 꽂이에 찰흙으로 dung을 만들어 놓는 녀석... 알아 줘야 돼..
서울광장 (시청앞 잔디 광장)
2007년 재롱잔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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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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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18 | 2000 |
| 475 |
선아 견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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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04.16 | 1993 |
| 474 |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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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2.20 | 1991 |
| 473 |
서울광장 (시청앞 잔디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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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25 |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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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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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11.22 |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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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재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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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11.17 | 1986 |
| 470 |
플레이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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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12 | 1985 |
| 469 |
선아, 매스컴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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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12 | 1981 |
| 468 |
소방 동요 경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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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05.21 | 1980 |
| 467 |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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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2.02 | 1978 |
| 466 |
함께 모여 사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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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4.20 | 1976 |
| 465 |
오늘도 나들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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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1.16 | 1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