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1 18:21

양패추 귀신 동균이

조회 수 175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명동돈가스에 가면 양배추를 아주 걸신들린듯이 먹는다.

그 소스가 아주 맘에 드는것 같다. 국물을 마실 정도니까 말이다.

여기 일보는 아줌마들이 다 기억을 해준다. 고맙게도 말이다.

매 3개월에 2번정도는 가는 편이니 말이다.

허기사 그거 아니더라도 애아빠가 혼자 어린아이 데리고 나와서

돈가스 먹이는 건 나도 여태 보질 못했다. 큰 아이들은 몰라도..

오늘도 아주 친절하게 자리 내주고 아주머니들 너댓분이서 반가워

해 주신다. 이놈은 숫기가 없어서 아직 인사도 못한다.

애비 반만 닮으면 얼마나 좋아.
?
  • ?
    종이달 2004.09.12 00:10
    애비 반이라뇨. 흐흐흐흐. :)
  • ?
    보랍 2004.09.12 16:52
    애비 반만 닮음..?(-.- )) (( -.-) 생각 안할래.

  1.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3

  2.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3. 피곤도 하겠지.

  4. 부자의 관악산 종주

  5. 양패추 귀신 동균이

  6. 윽박지르기

  7. 경포대에서 점프 놀이

  8. 선자령 등산 사진 (형철네 카메라)

  9. 선아의 웃음 소리

  10. 동균 만 다섯살

  11.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12. 실루엣

  13. 스케이트보드

  14. 조금 더 가깝게..

  15. 공방에서

  16. 한가로운 지리산 둘레길

  17. 녀석들...

  18. 숲, 나무, 그리고 우리 가족

  19. 혼자놀기의 진수

  20. 따로 또 같이 넷..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