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애가 지 오빠보다 더 극성스럽고 야단스럽고 장난꾸러기고
떼쟁이고 고집불통이고 새벽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 안아달라고 성화고
한마디로 아주 골치덩이다.
근데 어쩌나....이쁜걸..
(청평유원지 가는길에 양수리 영화촬영소 입구의 "원조 죽여주는 동치미국수"집
하나밖에 없는 원두막자리에서..)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27개월짜리의 표정
아이들과 외출 -1
아이들과 외출
먹동식구들
혼자놀기의 진수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목욕
귀연년
편애의 대상..유선아
양패추 귀신 동균이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모악산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