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의 대상..유선아

by posted Sep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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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애가 지 오빠보다 더 극성스럽고 야단스럽고 장난꾸러기고

떼쟁이고 고집불통이고 새벽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 안아달라고 성화고

한마디로 아주 골치덩이다.

근데 어쩌나....이쁜걸..

(청평유원지 가는길에 양수리 영화촬영소 입구의 "원조 죽여주는 동치미국수"집

하나밖에 없는 원두막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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