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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했었던 적도 있었다.
"선아야 이쁜짓"
귀연년
목욕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혼자놀기의 진수
먹동식구들
아이들과 외출
아이들과 외출 -1
27개월짜리의 표정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기린우리앞.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피곤도 하겠지.
조금만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