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된 피도 안마른 아이의 표정..
이렇게 있어라 해서 있을 연령이 아니다.
우연히 잡았다.
미끄럼틀에서 내려오자 마자 찍은건데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나왔다.
어른이 이렇게 했으면 가증스럽지만 아이니까 봐줄만 하다.
레드아이? 그건 이제 귀찮아서 못고치겠다.
뽀샵질이건 뭐건 간에 귀찮다. 그냥 올려놓는게 상책이다.
2004.09.30 22:21
27개월짜리의 표정
조회 수 1599 추천 수 0 댓글 2
27개월된 피도 안마른 아이의 표정..
이렇게 있어라 해서 있을 연령이 아니다.
우연히 잡았다.
미끄럼틀에서 내려오자 마자 찍은건데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나왔다.
어른이 이렇게 했으면 가증스럽지만 아이니까 봐줄만 하다.
레드아이? 그건 이제 귀찮아서 못고치겠다.
뽀샵질이건 뭐건 간에 귀찮다. 그냥 올려놓는게 상책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4 |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3 
|
쫑 | 2004.10.23 | 1770 |
| 413 |
조금 더 가깝게..
|
쫑 | 2004.10.23 | 1775 |
| 412 |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1
|
쫑 | 2004.10.23 | 1730 |
| 411 |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2
|
쫑 | 2004.11.02 | 1883 |
| 410 |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
쫑 | 2004.11.02 | 1602 |
| 409 |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1
|
쫑 | 2004.11.11 | 1661 |
| 408 |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2
1
|
쫑 | 2004.11.11 | 1706 |
| 407 |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3
1
|
쫑 | 2004.11.11 | 1745 |
| 406 |
우리집 기둥들...
1
|
쫑 | 2004.11.18 | 1666 |
| 405 |
윽박지르기
1
|
쫑 | 2004.11.18 | 1761 |
| 404 |
뭐가 그리 슬픈지.
2
|
쫑 | 2004.11.18 | 1884 |
| 403 |
실루엣
|
쫑 | 2004.11.18 | 1771 |
| 402 |
실루엣
1
|
쫑 | 2004.11.18 | 1848 |
| 401 |
중국대사관 담벼락..
3
|
쫑 | 2004.11.22 | 1819 |
| 400 |
시청앞 광장
|
쫑 | 2004.11.22 | 1906 |
| 399 | 뭐가 그리 신나니.. | 쫑 | 2004.11.24 | 1949 |
| 398 |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2
|
쫑 | 2004.12.02 | 1942 |
| 397 |
선아..
2
|
쫑 | 2004.12.02 | 1935 |
| 396 |
동균이
1
|
쫑 | 2004.12.02 | 1788 |
| 395 |
테마동물원 쥬쥬
5
|
쫑 | 2004.12.04 | 1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