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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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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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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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눈만 뜨면 바다 노래를 한다.
그래서 간곳이 제일 가까운 을왕리 해수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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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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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4.10.23 12:04
조금 더 가깝게..
쫑
2004.10.23 12:05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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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4.10.23 12:06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2
쫑
2004.11.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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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4.11.02 09:45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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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4.11.11 10:23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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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4.11.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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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기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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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10:17
윽박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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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10:19
뭐가 그리 슬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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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4.11.18 10:19
실루엣
쫑
2004.11.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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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10:22
중국대사관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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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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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신나니..
쫑
2004.11.24 11:16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2
쫑
2004.12.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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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동물원 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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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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