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해도 안아주지 않고 3시간정도를 돌아다니며 동물구경
시켰으니 피곤도 하지.
집에와서 또 갈까 하니까 내일 또 가잔다.
귀연년
목욕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혼자놀기의 진수
먹동식구들
아이들과 외출
아이들과 외출 -1
27개월짜리의 표정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기린우리앞.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피곤도 하겠지.
조금만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