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8 10:19

윽박지르기

조회 수 176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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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권가보고 이쁘다고 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여서 내가 윽박을 질렀다.

그래서 선아는 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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