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5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빠가 간만에 집에서 쉬는 관계로 애들도 집에서 쉰다.

어제 저녁때 호영이, 성호, 창용이, 나 이렇게 술을 한잔했다.

장충동에서 거나하게 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신도림역 출구에서

과자 두봉지를 샀다.

나날히 커가는 아이들이다.

오늘 동균이가 내게 "아빠 고추이쪄?"

"응..있지. 동균인 고추있니? 고추 어디있니?"

"응..바지속에 이쪄."
?
  • ?
    최유진 2004.12.21 14:36
    이 사진... 선아가 더 누나같애..
  • ?
    와리깡 2004.12.24 11:25
    애들이 커 가면서 더 이뻐지네~~^^
  • ?
    보랍 2004.12.27 17:53
    그러게요..선아가 1.5배 크게 나와서 그런가? 누나같이 보이네요.
    그나저나 선아는 어쩜 저렇게 언니 붕어빵이냐...

  1. 선아 유치원 졸업

  2. 사랑하는 가족

  3. 두번 째 눈 온 날

  4.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5.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6. 1학년 소체육대회

  7.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8. 찰흙 솜씨 2

  9. 동균이 취학통지서

  10. 가로 공원의 벚꽃

  11. No Image 24Nov
    by 쫑
    2004/11/24 by
    Views 1949 

    뭐가 그리 신나니..

  12. 한터 조랑말 농장 체험학습

  13. 오늘 2004년 12월 19일의 아이들

  14.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15. 백만년 만의 가족 사진

  16.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17. 토이저러스 구경

  18. 동균이 입원했던...

  19. 앞니 빠진 날

  20. 선아 다섯 돌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