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by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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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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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그림을 그렸다.
아이들이 옆에서 장난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그렸다.
진정으로 Happy New Year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랑한다. 우리가족 모두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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