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by
쫑
posted
Jan 01,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가족들 그림을 그렸다.
아이들이 옆에서 장난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그렸다.
진정으로 Happy New Year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랑한다. 우리가족 모두를 사랑한다.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1
쫑
2004.10.23 12:06
가을 산책
최유진
2012.10.22 13:55
조금만 쉬자.
2
쫑
2004.10.18 09:53
피아노 연주
최유진
2012.03.08 22:57
책 읽기가 좋아
2
최유진
2007.08.21 15:32
10월 산악회 가족들과
최유진
2010.10.11 15:16
2011년 동균 생일
최유진
2011.01.21 18:31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2
쫑
2004.09.16 11:08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2
1
쫑
2004.11.11 10:23
귀연년
1
쫑
2004.09.16 10:20
연꽃 축제장에서
2
최유진
2012.08.23 14:58
스케이트 보드 또..
최유진
2010.10.07 22:51
선자령 정상에서
최유진
2010.10.12 11:13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2
유희종
2004.09.07 15:33
강원도 선자령에서 점프놀이..
3
최유진
2010.10.10 23:03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쫑
2004.10.18 09:45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1
쫑
2004.10.06 20:10
선아 입원...
3
쫑
2005.05.23 10:02
청계천 & 광장시장 나들이
4
최유진
2006.11.30 14:13
전주 군산 여행 중
1
최유진
2012.04.17 10:07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