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벚꽃 축제를 알리는 애드벌룬을 잡고 싶다고 해서 끌어내렸어요.
한번씩 만져보게 한뒤에 다시 날려보냈죠.
섬진강 고운 모래밭에서 아이들은 바람과 같이 놀았어요.
태어난 때 몇살
동균 2001-01-21 4년2개월21일
선아 2002-06-20 2년9개월22일
2005.04.14 09:21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조회 수 1799 추천 수 0 댓글 2
섬진강 벚꽃 축제를 알리는 애드벌룬을 잡고 싶다고 해서 끌어내렸어요.
한번씩 만져보게 한뒤에 다시 날려보냈죠.
섬진강 고운 모래밭에서 아이들은 바람과 같이 놀았어요.
태어난 때 몇살
동균 2001-01-21 4년2개월21일
선아 2002-06-20 2년9개월22일
섬진강변 모래밭에서
성탄절 용평스키장에서
-
선아는 열매반
-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
선아에게 쓰는 편지
-
선아의 그림
-
선아의 꽃게 알러지 사건
-
선아의 웃음 소리
-
선아의 찰흙 솜씨
-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
선운사에서
-
선자령 등산 사진 (형철네 카메라)
-
선자령 정상에서
-
섬진강변 모래밭에서
-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
성탄절 용평스키장에서
-
소방 동요 경연 대회
-
쇼맨쉽
-
수두 비상!!
-
숲, 나무, 그리고 우리 가족
-
스케이트 보드 또..
-
스케이트 보드 연습
하늘에 떠 있는 '풍선'을 달라고 떼쓴 둘째 아이 표정보다
아빠의 표정이 더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