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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

아기들의 이쁜 표정을 순각포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 더 자라서 표정이 더 풍부하고 말을 알아 들어도 별 차이가 없다.

디카의 효능은 여기서 발해야 한다.  필름의 압박없이 여러 장 찍기.
그러나 찍사들의 수완도 좀 있어야 한다.
괜히 애꿎은 애들만 구박하지 말라..
어른이나 사진에 관심있지, 애들이 무엇을 알까..

우리 네 식구가 가족 사진 찍기가 어려운 이유..
아무래도 얼르는 소질이 부족한 듯..

포인트는..  기념 사진을 찍지 말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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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세종문화회관 '추억의 옛날 물건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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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보라매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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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7.08 13:09
    그 와중에도 어른들은 활짝 웃고, 애들은 딴청..
    둘 중 하나가 쳐다 보면 다른 하나는 꼭 딴짓..
    어쩌다 간만에 둘다 잘 나오면 어른이 망치기도 한다.. (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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