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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안면도와 개심사에서..
동균, 어린이집 쉬다..
선아, 매스컴타다..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아빠와 함께 그리는 가족그림.
유가네 부녀
아빠, 힘내세요~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아이들과 놀이..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앞으로 크게 될 아이..
신났다~
왜 이리 자주 아프냐..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요즘 우리 아이들..
내가 좋아하는 사진
우리집 오리들..
심술꾸러기 선아
용산 스페이스9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아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