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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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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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11 | 1743 |
| 353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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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07 | 1745 |
| 352 |
피곤도 하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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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1747 |
| 351 |
부자의 관악산 종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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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9.04.20 | 1751 |
| 350 |
양패추 귀신 동균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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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09.11 | 1754 |
| 349 |
윽박지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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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18 | 1761 |
| 348 |
경포대에서 점프 놀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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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11 | 1762 |
| 347 |
선자령 등산 사진 (형철네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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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25 | 1764 |
| 346 |
선아의 웃음 소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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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8.17 | 1766 |
| 345 |
동균 만 다섯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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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1.23 | 1769 |
| 344 |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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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23 | 1770 |
| 343 |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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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18 | 1771 |
| 342 |
스케이트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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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09.24 |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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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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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23 | 1775 |
| 340 |
공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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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01.17 | 1775 |
| 339 |
한가로운 지리산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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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10.08.24 | 1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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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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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15 | 1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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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나무, 그리고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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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09.09 | 1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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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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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09.16 | 1783 |
| 335 |
따로 또 같이 넷..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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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종 | 2004.08.20 | 1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