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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아무리 어린이집 적응이 어렵다지만, 역시 날 닮아서 체력이 약한가 보다.
시간이 흘러 더 자라면 좋아진다고 하지만 세월을 기다리기엔 그 사이 엄마가 신경써 줘야 할 일이 많다.
하도 앓아서 기침 한번, 콧물 한번 찍할 때 가슴부터 서늘해지는 엄마의 마음을 누가 알까.
타고 날 때부터 알러지를 안고 태어나는 게 자기 잘못인가.
내가 죄를 많이 지었는지도 모르지.. 정성도 부족하고..
한 주일을 마치며..
운주사의 가족들
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서울대공원 체험학습 날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항상 사이좋은...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무조건 뒹굴기
광명 스피돔
태권도 공개수업
변화를 추구하다
인라인 시작
왜 이리 자주 아프냐..
07년 파란나라 홈피에서..
2005년 12월 시작..
휴가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티오비오
까불이..
그린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