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맴매를 한다고 해도 꿈쩍안한다.
동균이같으면 발바닥을 맴매할때 발바닥을 움켜쥐고 우는데
이놈의 지지배는 맴매를 해도 울면서 오히려 날 노려보는식으로 쳐다본다.
자면서도 항상 오빠얼굴에 발이나 궁디를 들여대고 잔다....
얘를 어찌 해야하나..그래서 요즘은 덜 이뻐한다. 계속 그래야겠다.
동균, 어린이집 쉬다..
선아, 매스컴타다..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아빠와 함께 그리는 가족그림.
유가네 부녀
아빠, 힘내세요~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아이들과 놀이..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앞으로 크게 될 아이..
신났다~
왜 이리 자주 아프냐..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요즘 우리 아이들..
내가 좋아하는 사진
우리집 오리들..
심술꾸러기 선아
용산 스페이스9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아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