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맴매를 한다고 해도 꿈쩍안한다.
동균이같으면 발바닥을 맴매할때 발바닥을 움켜쥐고 우는데
이놈의 지지배는 맴매를 해도 울면서 오히려 날 노려보는식으로 쳐다본다.
자면서도 항상 오빠얼굴에 발이나 궁디를 들여대고 잔다....
얘를 어찌 해야하나..그래서 요즘은 덜 이뻐한다. 계속 그래야겠다.
2009년 남편 생일
봄나들이 (맛보기 사진)
2007년 재롱잔치
심술꾸러기 선아
화장
학교 병원놀이
선아 견학 사진
밝은 웃음..
등갈비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뭘, 발견했을까.
요즘 우리 아이들..
간만에 이쁘게 나온 아이들 사진.
완도 청정해역에서..
놀이터..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내 이쁜 아이..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찰흙으로...
용산 스페이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