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08:37

심술꾸러기 선아

조회 수 21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맴매를 한다고 해도 꿈쩍안한다.

동균이같으면 발바닥을 맴매할때 발바닥을 움켜쥐고 우는데

이놈의 지지배는 맴매를 해도 울면서 오히려 날 노려보는식으로 쳐다본다.

자면서도 항상 오빠얼굴에 발이나 궁디를 들여대고 잔다....

얘를 어찌 해야하나..그래서 요즘은 덜 이뻐한다. 계속 그래야겠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그린피쉬 1 file 최유진 2009.09.13 2127
133 동균, 어린이집 쉬다.. file 최유진 2005.07.12 2129
132 소방 동요 경연 대회 file 최유진 2008.05.21 2130
131 뛰어드는 건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1 file 최유진 2006.05.22 2132
130 단오날의 지방선거 2 file 최유진 2006.06.01 2133
129 유치원 웅변대회 file 최유진 2007.07.22 2134
128 동균이, 연단에 서다 1 file 최유진 2006.07.24 2135
127 선아의 그림 1 file 최유진 2007.12.09 2136
126 아빠 생일 축하해요 1 file 최유진 2008.09.22 2136
125 내가 좋아하는 사진 2 file 최유진 2005.09.05 2138
124 오늘의 일기 2 file 최유진 2006.08.22 2138
123 샬랄라~ 공주 3 file 최유진 2006.01.23 2139
122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2 file 최유진 2005.11.29 2140
121 우리집 오리들.. file 2005.09.07 2145
120 용산 스페이스9 1 file 2005.09.11 2149
119 찰흙으로... file 최유진 2008.11.22 2153
118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file 최유진 2006.04.20 2155
117 내 이쁜 아이.. file 2006.01.16 2160
116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file 최유진 2005.12.28 2163
115 놀이터.. 1 file 2005.11.06 2169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