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08:37

심술꾸러기 선아

조회 수 21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맴매를 한다고 해도 꿈쩍안한다.

동균이같으면 발바닥을 맴매할때 발바닥을 움켜쥐고 우는데

이놈의 지지배는 맴매를 해도 울면서 오히려 날 노려보는식으로 쳐다본다.

자면서도 항상 오빠얼굴에 발이나 궁디를 들여대고 잔다....

얘를 어찌 해야하나..그래서 요즘은 덜 이뻐한다. 계속 그래야겠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1 file 2004.10.07 1745
353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3 1 file 2004.11.11 1745
352 피곤도 하겠지. 1 file 2004.10.18 1747
351 부자의 관악산 종주 1 file 최유진 2009.04.20 1751
350 양패추 귀신 동균이 2 file 2004.09.11 1754
349 윽박지르기 1 file 2004.11.18 1761
348 경포대에서 점프 놀이 1 file 최유진 2010.10.11 1762
347 선자령 등산 사진 (형철네 카메라) file 최유진 2010.10.25 1764
346 선아의 웃음 소리 4 file 최유진 2007.08.17 1766
345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3 file 2004.10.23 1770
344 동균 만 다섯살 4 file 최유진 2006.01.23 1770
343 실루엣 file 2004.11.18 1771
342 스케이트보드 1 file 최유진 2010.09.24 1771
341 조금 더 가깝게.. file 2004.10.23 1775
340 공방에서 file 최유진 2011.01.17 1775
339 한가로운 지리산 둘레길 file 2010.08.24 1776
338 녀석들... 1 file 최유진 2010.10.15 1776
337 숲, 나무, 그리고 우리 가족 file 최유진 2010.09.09 1779
336 혼자놀기의 진수 file 2004.09.16 1783
335 따로 또 같이 넷.. 3 file 유희종 2004.08.20 17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