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6 02:30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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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가 몰래 다가와서 조심스럽게..

"아빠 음..음..나 말야. 잠바입고 놀이터가서 음..놀래. 지금 아이들있어.

엄마들도 있고.."

나가보니 아무도 없다. 그래도 아이들이 노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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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희 2005.11.22 10:56
    귀여운 거짓말.. 정말 볼수록 동균이는 아빠..선아는 엄마를 엄청 닮았다

  1. 1호선 전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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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MAX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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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9.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20. 무 뽑기 (1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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