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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X-Mas 트리를 만들었다.
같이 만들 수 있다. 충분하다. 아이들이 방해가 되지않는다. 신기하다.
한 주일을 마치며..
운주사의 가족들
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서울대공원 체험학습 날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항상 사이좋은...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무조건 뒹굴기
광명 스피돔
태권도 공개수업
변화를 추구하다
인라인 시작
왜 이리 자주 아프냐..
07년 파란나라 홈피에서..
2005년 12월 시작..
휴가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티오비오
까불이..
그린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