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9 09:02

아빠 일하는 곳..

조회 수 224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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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새 일자리를 시작했단다.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외롭겠지만 그래도 이곳 홈페이지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른단다.

항상 너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아빠 열심히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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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 2005.12.10 22:13
    음...이자리를 차지했군.
    어서 자리잡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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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근아빠 2005.12.11 20:14
    쫑아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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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문 2005.12.11 20:14
    형... 건강하세요... 벌써부터 보고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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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랍 2005.12.13 18:07
    건너건너 내려갔다는 소식 접하고 서운했습니~
    내려가기전에 얼굴 한번 보려고 했는데...서방도 서운해 하더라구요.
    건강하고 돈 많이 벌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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